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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식/요리/맛집

호남 평야의 맛있는 쌀~ 호평미 호평쌀 (story #1 "기본 상차림")

호남 평야의 맛있는 쌀~ 호평미 기본 상차림


 호평미로 지은 따끈따끈한 밥으로 온가족과 따뜻한 밥 한끼 해요...


12월 16일 우리쌀 호평미 나눔 이벤트에 당첨 되고 나서 상차림 했어요.


생애 처음으로 이벤트에 당첨 되었네요.


 밥맛이 좋으면 다른 반찬은 필요 없어요. 그냥 김치만 있어도 맛있답니다. 호평미와 잡곡을 섞어서 한 호평 잡곡밥..


호평미로 지어서 그런지 다른 반찬들과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네요. 

반찬의 가짓수, 반찬의 맛 보다는 쌀이 좋아서 밥맛이,, 밥맛이 끝내줘요 ^^

임신중이라 체중조절해야 하는데 두그릇이나 먹었네요 ㅜㅜ

정말 밥이 찰지고 맛있어요 

친정 엄마에게 호평미 맛있다고 자랑했더니 2kg로 선물 받은 호평미를 반정도 뺏꼈네요 흑 ㅜㅜ

근사한 반찬이 아니어도 평소에 먹는 집반찬과만 먹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 


호평미 아주 그냥 죽여줘요~♬